[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모르파티' 배윤정, 이청아 등이 2019년 계획을 밝혔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모르파티' 5회에서는 열정적으로 살겠다는 이청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윤정은 2019년 계획에 대해 "앞으로 어머니와 같이 살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살려고 생각 중이다"라고 밝혔다. 허지웅이 "쉽지 않을 걸?"이라고 걱정하자 배윤정은 "나중에 후회할까봐 엄마랑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하휘동은 "명절 하루 이틀 전에만 연락했다.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아버지에게 꼭 연락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열정적인 아버지를 본받아 이아모르씨의 딸로 살아보기로 결정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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