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14:47 / 기사수정 2019.01.05 14: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지일이 故하용수를 애도했다.
한지일은 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11월 25일 마지막으로 본 너의 얼굴이란 말이냐.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사정사정해서 어렵게 너의 얼굴을 본 게 엊그제 같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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