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11:06 / 기사수정 2019.01.05 11: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이 연예대상을 위해 뭉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9회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KBS 연예대상에 참여하기 위해 ‘슈돌’ 5가족이 총출동한다. 슈퍼맨 아빠들과 9명의 아이들이 모두 모여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5주년 특집에서 만나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물한 ‘슈돌’ 가족들. 이들의 특급 만남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 아이들이 이번 방송에서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포착돼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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