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전효성이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4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전효성은 검정색 시스루 미니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 의자에 앉은 그녀는 다리를 꽈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바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우아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전효성은 최근 토미상회와 전속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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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