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4 07:5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4인조 감성 보컬돌 보이스퍼(VOISPER)가 새해를 맞아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다.
4일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보이스퍼(김강산, 민충기, 정광호, 정대광)가 첫 번째 정규앨범 ‘Wishes(위시스)’ 수록곡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은 보이스퍼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점층적으로 쌓이며 감동을 더하는 트랙으로, 타이틀곡 'Goodbye to Goodbye(굿바이 투 굿바이)'와는 또 다른 감성의 멜로디, 순수함과 풋풋함이 느껴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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