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4 06:30 / 기사수정 2019.01.04 01: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70년대 스타 한지일이 웨이터로 새롭게 시작한 인생2막을 공개했다.
3일 방송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70년대 촉망받던 신예 한지일의 근황이 그려졌다.
한지일은 돌연 미국으로 떠나 활동을 중단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한 호텔 웨이터로 일하는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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