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2:44
게임

[SF프로리그 개막] 양 방송사 해설진, STX SouL 우승후보 점쳐

기사입력 2009.10.09 16:30 / 기사수정 2009.10.09 16:30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국산 최초의 프로리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2차 시즌이 오는 10일 대망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8주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6개 프로게임단과 2개 세미 프로 팀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차 시즌을 중계하는 양 방송사 해설진들은 김지훈과 신동훈의 영입 효과로 최근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STX SouL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다.

다음은 양 방송사 해설진이 밝힌 SF프로리그 2차 시즌 예상 평

[관련기사] ▶ 국산 최초의 프로리그 ‘SF프로리그’ 10일 팡파레

[SF프로리그 개막] 초대 우승 팀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최고의 팀 될 것"

[SF프로리그 개막] 개인부문 시상 도입 등 2차 시즌 변화된 점은?

SF프로리그 2차 시즌, 이통사 라이벌전으로 포문 열어

[미리보는 SF프로리그 ③] 마스터리그 역사로 다시 보는 프로리그 신규 맵

[미리보는 SF프로리그 ②] 마스터리그 전용 맵에서 프로리그 맵으로

[미리보는 SF프로리그 ①] 2차 시즌에서 살아남은 맵 3종

 

 



정윤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