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스토리가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됐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은 5.584%(유료방송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5%)보다 소폭 상승한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의 출산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됐다. 함소원은 제왕절개를 통해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
수술 중 함소원은 극심한 과호흡과 높은 맥박에 힘들어했지만 남편 진화의 도움과 친정 어머니, 시어머니의 걱정 속에 건강한 딸을 출산할 수 있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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