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1 00:52 / 기사수정 2019.01.01 00: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8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장나라는 "방송이 짧아서 상 받을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하다. 우리 작품 남자배우들도 둘다 상을 받아서 더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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