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9 07:10 / 기사수정 2018.12.29 01: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썸바디' 정연수와 이주리가 김승혁을 두고 삼각관계를 시작했다.
28일 방송한 Mnet '썸바디'에서는 김승혁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는 정연수, 이주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찍은 썸MV를 공개했다. 이 촬영을 통해 더욱 돈독해졌다. 정연수는 김승혁에 대해 "사이가 더 짙어졌다. 이성적으로도"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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