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8 10:2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새해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가 내년 1월 3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번째 싱글 ‘달세뇨 (D.S)’로 가요계 데뷔한 그리즐리는 ‘미생’, ‘그래서 그랬지’, ‘불면증’, ‘불꽃놀이’, ‘시골길’ 등 본인만의 뚜렷한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마니아 팬층을 꾸준히 형성해왔다.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B1A4의 ‘아이처럼’ 등 타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도 참여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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