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06 10:50 / 기사수정 2009.10.06 10:5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지난 준플레이오프부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홍종만)는 한껏 고조된 야구열기와 야구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경기 최우수 선수에게 시상하는 '넥센타이어 Man of the Match'의 상금을 증액하기로 하였다.
매 경기 '넥센타이어 Man of the Match'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플레이오프 상금 200만원, 한국시리즈는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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