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몸조리 잘하고 있어"...정양, 셋째 출산 후 근황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정양이 셋째 딸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정양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후조리원 사진을 게재하며 "많은 분들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몸조리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양은 지난 13일 셋째 딸 출산을 직접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정양은 당시 "사랑한다 나의 딸 라엘! 생일 축하해. 12월 12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다"고 알렸다.

정양은 지난 2012년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 이후 두 아들을 낳았다. 최근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인 정양은 육아에 전념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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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