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깜찍한 사진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크리스마스가 끝났다.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라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라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꽃 장식을 달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유라는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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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