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 소은 양을 공개했다.
2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은 양은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예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첫째 딸 하은 양, 둘째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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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