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4:59
연예

'불타는 청춘' 금잔디 "최성국 집에 가 봤다"

기사입력 2018.12.25 23: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최성국의 집에 가 봤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금잔디가 최성국의 집에 가 본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금잔디가 최성국의 집에 가 봤다는 얘기를 듣고 술렁이기 시작했다.

당시 금잔디, 최성국, 김광규가 같이 만났는데 김광규가 먼저 간 후 금잔디가 최성국의 집에 간 것이었다.

금잔디는 최성국이 빵도 많이 사 줬다면서 집안에서 최성국이 나오는 영상을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최성국을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최성국은 그냥 잘해주고 싶었다면서 오해하지 말라고 했지만 계속 제작진이 보라고 편집 사인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