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5 22:31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문채원과 서지훈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16회에서는 선옥남(문채원 분)이 돌아왔다.
이후 집으로 자리를 옮긴 세 사람은 오랜만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정이현은 김금과 선옥남에게 "이번에도 물 한잔 떠놓고 혼인하는 거냐. 이번에는 서양식으로 하는 것이 어떠냐. 내가 주례 서겠다. 나는 파군성과 선옥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한다"라고 말한 후 미소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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