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하러 왜 갔을까요. 김 미 어 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해리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해리는 더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 속 이해리는 다비치의 '8282' 가사를 들어 곡 작업에 기대감을 모았다.
이해리는 지난 7월 다비치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