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에일리와 에프엑스 엠버가 친분을 자랑했다.
21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 앤 라벤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에일리는 엠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에일리는 라벤더 색으로, 엠버는 파란색으로 염색해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엠버는 에일리의 머리카락으로 장난을 쳐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에일리는 오는 22일 부산, 24일 대전, 31일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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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