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1 14:27 / 기사수정 2018.12.21 14: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로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로마'(감독 알폰소 쿠아론)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로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영화관과 넷플릭스를 통해 모두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넷플릭스라는 플랫폼 사용하면서 역설적으로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을 하게 된 건 나도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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