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1 11:15 / 기사수정 2018.12.21 11: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도경수(디오)가 '언더독'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언더독'(감독 오성윤·이춘백)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언더독'에서 도경수는 뭉치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그는 "행복한 시나리오였다. 따뜻하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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