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열일 근황을 전했다.
19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너무 바쁨. 할 일 태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화려한 의상 역시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다. 출산 후 완벽하게 복귀한 그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안소미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9월 딸 로아 양을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안소미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