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9 23:35 / 기사수정 2018.12.19 23: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택이 이승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택은 "사실 이승윤보다 '라스' 섭외를 먼저 받은건 나"라고 말했다.
이날 윤택은 "그런데 하필 딱 그때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과 겹쳐 나오지 못했다"라며 "이번에 섭외가 왔을때 이승윤이 먼저 나와서 안나오려 했는데 아내가 속상해해서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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