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9 18:20 / 기사수정 2018.12.19 18:2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와 갓세븐 유겸의 셀카가 공개됐다.
SBS '정글의 법칙'의 40번째 시즌인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반 멤버인 보나와 후반 멤버 유겸의 셀카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정글로 떠나기에 앞서 큐카드를 들고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첫방송에 앞서 보나의 출근길이 담긴 '정글의 법칙' 스페셜 셀프캠이 SNS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셀카 속에서 스윗한 미소를 띄고 있는 갓세븐 유겸 역시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족장 김병만과 아이컨택 중인 사진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정글 '막내'로서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치고 돌아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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