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 PICK] 오연수·이혜영, 수수한 공항패션 '눈길'

[스타일엑스=강영화 기자] 배우 오연수와 이혜영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7일 모로코로 출국한 오연수, 이혜영은 수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오연수는 무스탕 코트에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인 레오파드 무늬의 버킷햇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오연수가 선택한 버킷햇은 에니멀 프린트 그라데이션으로 와일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혜영은 캐주얼한 데님룩에 귀여운 매력의 보닛햇을 매치해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이 선택한 보닛햇은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도 동시에 잡았다.
 
한편 오연수, 이혜영은 ‘뭉쳐야 뜬다2’ 에 출연 중이다.

 
오연수, 이혜영이 착용한 모자=각각 글레디즈 타메즈(GLADYS TAMEZ), MDWS 제품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