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오는 1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에 JW 메리어트 호텔 3층 살롱3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분석한 2019년 미국투자이민의 향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50만 불 투자와 투자자 1인 기준 10명의 일자리 창출 시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의 이민제도이다. 미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이민 제도로 미국 내 사업, 취업 그리고 학업이 자유로워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모스컨설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19년 미국투자이민 법의 변경 예상 시점과 더불어 투자자들이 준비해야 할 서류 및 수속 과정에 대해 자세히 짚어본다. 더불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프로젝트 선정에 대해서도 집중 분석에 나선다. 15년 이상 경력의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직접 선정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어떤 프로젝트가 안전하고 영주권을 쉽게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전망이다.
모스컨설팅은 전체 고객 중 미국투자이민 고객의 비중이 95%일 정도로 미국투자이민을 전문적으로 하는 컨설팅 기업이다. 국내 이주업계 중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사의 자회사로 원금상환에 대한 신용 또한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실제로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거절 케이스 없이 100% 승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신청 가능하며, 참석 가능 인원이 80명으로 제한된 만큼 사전예약을 필히 해야 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