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6 21:43 / 기사수정 2018.12.16 21: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모델 송해나가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송해나는 16일 자신의 SNS에 "제가 더 즐기고 왔어요. '코빅'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해요. 포즈가 약해 더 할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한 '코미디 빅리그' 화면으로 송해나는 모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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