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16:02 / 기사수정 2018.12.14 16: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다문화 가정의 맏이인 한현민이 동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한 YTN '노종면의 더뉴스'에서는 한현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현민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시선을 묻는 질문에 "자주 들어온 말이라 싫진 않다. 인권선언문에서 낭독했듯 틀린게 아닌 다름이니 더 좋은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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