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15:54 / 기사수정 2018.12.14 15: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양이 셋째 출산으로 다둥이맘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000년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한 정양은 2000년대 초반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2010년 '여자는 다그래' 이후 소식을 알 수 없었다.
그는 2012년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홍콩에서 거주중인 정양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며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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