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11:51 / 기사수정 2018.12.14 1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GOT7의 마크, 진영, 영재, 뱀뱀이 행운의 신 찾기에 나선다.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GOT7의 레알타이'가 새해 첫 포문을 열며 론칭하는 것.
내년 1월 16일 오후 8시 첫방송되는 XtvN 'GOT7의 레알타이'는 대운폭발 설레는 2019년을 꿈꾸며 태국 행운의 7신(神)을 찾아 떠난 GOT7의 소원성취 고군분투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국내외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명실상부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GOT7이 새해를 맞이해 특별한 여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9년 더욱 좋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직접 행운의 신을 찾아나서며 '갓재미'를 예고한다.
마크, 진영, 영재, 뱀뱀은 '신의 나라'로 불리는 태국으로 떠나 7개의 미션을 해결하며 7명의 수호신 찾기에 돌입한다. 건강, 인기, 행복 등을 상징하는 수호신을 찾아나가는 여정 속에서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이제까지 공개된 적 없는 진짜 태국, '레알 타이'가 공개되며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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