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09:57 / 기사수정 2018.12.14 10:0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생애 첫 밥 짓기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도시 소녀' 제니가 처음으로 밥솥에 밥을 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니는 "밥해본 적 있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살면서 처음으로 밥을 지어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감자도 처음 깎아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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