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3 18:3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가 결방한다.
'운명과 분노'측은 오는 15일 베트남 축구팀의 스즈키 컵 결승전으로 인해 한 주 쉬어간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이 맞붙는 이번 스즈키 컵 결승전은 SBS가 독점중계한다. 이례적으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지상파에서 선보이는 것. 스즈키컵은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이라고도 불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대회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국가대표를 이끌며 좋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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