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3 12:13 / 기사수정 2018.12.13 12: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가섭이 '도어락'으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가섭은 최근 개봉한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에서 건물 관리인이자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 한동훈으로 열연했다.
이가섭은 13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작품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새로운거 같다. 다른 영화들도 매번 새로웠는데 더 새로웠던게 첫 상업영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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