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3 09:43 / 기사수정 2018.12.13 09:5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두발 라이프'에서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멤버들을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두발 라이프' 촬영에서 김기범은 배우이자 친구인 이주승, 구성환, 연제욱과 함께 강남 투어 중에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살았던 숙소를 찾았다.
김기범은 "슈퍼주니어 형들과 동방신기 형들과 함께 살았다. 그 때 팬들이 숙소 앞에서 텐트를 치고 그랬다"고 추억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어 "마지막으로 회사 한번 가보자"고 과거 자신이 몸 담았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구(舊) 사옥을 향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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