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3:23 / 기사수정 2018.12.12 13:2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임수향, 김상호, 강기영이 영혼까지 바친 몸개그를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명품 배우라인'의 클라스 다른 몸개그가 공개된다.
앞서 방송된 '미추리'에서는 천만 원을 찾은 주인공이 이월을 선택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천만 원의 주인공과 천만 원의 행방이 다시 미궁 속에 빠진 가운데, 마지막 추적을 위한 멤버들의 양보 없는 경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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