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19:20 / 기사수정 2018.12.11 19: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결혼을 둘러싼 논란들에 직접 해명했다.
조수애와 박서원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JTBC 아나운서로 재직중이던 조수애는 이미 퇴사를 한 후라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공식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결혼 역시 비공개로 진행됐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이 참석한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이후 SNS에는 참석했던 하객들이 인증샷을 올리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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