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11:09 / 기사수정 2018.12.11 11:0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NCT 127(엔시티 127)이 신곡 ‘Simon Says’(사이먼 세이즈)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역대 K-POP 보이그룹 최단 기간 1위를 기록했다고 주목해 화제다.
빌보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이 ‘Simon Says’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첫 1위를 차지하다(NCT 127 Score First No. 1 on World Digital Song Sales With 'Simon Say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지난 4일 발표된 NCT 127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의 의미를 전하며 “역대 K-POP 보이그룹 중 이 차트에서 최단 기간에 기록한 1위”라고 조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