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7:51 / 기사수정 2018.12.10 17: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호정이 영화 '장사리 9.15(가제, 감독 곽경택·김태훈)' 출연을 확정했다.
'장사리 9.15'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다.
이호정은 '장사리 9.15'에서 비밀을 가진 학도병 역으로 분한다. 민첩하고 침착한 캐릭터를 만난 그는 색다른 연기 변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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