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4:05 / 기사수정 2018.12.10 14:0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배우 구혜선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10일 소속사 측은 "구혜선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유니세프가 차드에서 펼치고 있는 영양, 교육, 보건 등 사업 현장을 방문해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의 유니세프 차드 사업 현장 방문 사진도 공개했다. 차드의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벽화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구혜선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머물러 여유가 느껴진다. 특히 차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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