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재경은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포크를 입에 물다가, 딸기를 집어 먹고 있다. 김재경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멜빵 의상을 착용해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재경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배드파파'에 차지우 역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