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1:16 / 기사수정 2018.12.10 11:1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본방사수 독려샷을 올렸다.
1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이당 일뜨청이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윤균상과 함께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똑같은 브이 포즈를 하고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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