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1:14 / 기사수정 2018.12.10 11: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도경수(디오)가 '스윙키즈'를 위해 한 삭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인터뷰가 진행됐다.
도경수는 '스윙키즈'에서 북한군 포로 로기수로 분했다. 그는 반삭으로 변신하고 북한사투리를 선보이는 등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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