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09:04 / 기사수정 2018.12.10 09:0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이 '최고의 치킨' 박선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오는 2019년 1월 2일 방송될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 분)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 그곳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극 중 박최고는 대기업 사원이었지만, 치킨집 운영을 위해 과감히 사직서를 던지고 나온 열혈 청년 CEO다. 치킨을 향한 순도 100%의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씩 튀어나오는 허당미(美)는 저절로 엄마 미소를 유발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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