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4:18 / 기사수정 2018.12.07 14:2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가 남다른 고민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는 연우가 눈물을 흘린다.
비주얼만큼 운동실력도 뛰어난 연우는 생존 초반부터 병만족장을 완벽하게 보조했다. 또한, 수중 사냥에서 대왕조개를 단번에 잡으며 타고난 생존력으로 자타공인 '병만 족장의 애제자'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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