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3:15 / 기사수정 2018.12.07 13:2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대만 드라마 '황제의 딸'이 리메이크된다.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시나 매체에 따르면, '황제의 딸'이 3번째 리메이크를 앞두고 있다. 지난 1998년 4월에 첫 방송된 대만 드라마 '황제의 딸'은 시리즈 3까지 선보이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황제의 딸'은 주인공 자오웨이가 자신이 황제의 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의자매 샤오옌즈에게 밝히지만, 샤오옌즈가 이를 숨기고 청나라 황제의 딸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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