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23:29 / 기사수정 2018.12.06 23: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엄기준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6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엄기준이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와 함께 출연했다.
김소현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이날 김소현은 "15년 전에 엄기준을 처음 만났다"라며 "'사랑은 비를 타고' 상대역이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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