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20:55 / 기사수정 2018.12.06 20: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원책이 초등학교 3학년 수학문제로 '멘붕'에 빠졌다.
6일 방송한 tvN '나이거참'에서 전원책은 이솔립의 집에 가정방문을 갔다.
전원책은 "내가 어릴땐 가정방문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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