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4:24 / 기사수정 2018.12.06 14:2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X민우가 '더 팬'에서 '최초의 남자 듀오' 팀을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더 팬' 녹화장에는 에릭과 민우가 등장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이돌 레전드'인 만큼 팬 마스터는 물론 현장 관객들까지 열띤 박수로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이 자리에서 "신화의 '15살 버전'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다"며 '더 팬'에 등장했던 예비스타들 중 최초의 남자 듀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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