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4:18 / 기사수정 2018.12.06 14:2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이휘재에게 '사이다 발언'으로 일침을 날린다.
7일 방송되는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서 유라는 "기부금 모금을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힘들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지난 기부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지난 주 유라와의 기부 대결에서 승리한 이휘재는 "방송이 끝나고 유라에게 미안했다. 내가 너무 욕심을 내고, 잘 하는 바람에"라고 말하며 승자의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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