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09:33 / 기사수정 2018.12.06 09:4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행복한 기념일을 맞이했다.
지난 5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또 9주년을 향할 준비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케이크 앞에서 이휘재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초근접 셀카를 선보였다. 문정원은 청초한 모습으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